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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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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선한 사마리아인’들

댓글 4 2019-05-31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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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숙자나 불법이민자나 그 숫자들이 많아지면서 동정의 마음이 변질되고 무감각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상황이 전 같지 않고.. 그래도 도와야합니다.

    05-31-2019 10:27:59 (PST)
  • f9fonly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단속하는 사람이나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05-31-2019 07:58:25 (PST)
  • MidClass

    권정희주필님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저도 구질구질해보이는 라티노들이 LA 에서 우글우글거리는거보면 좋게 보이지않읍니다. 허나 내가 보기 안좋다고 그들을 싫어하면 안되지하며 재삼 불쌍한 사람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언제부터인가 많은 기독교인들 이런 사마리아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타종교인, 성소수자, 진보파등을 미워하고 배척하는 바르세인의 길을 따른는것같아 안타깝읍니다.

    05-31-2019 07:51:22 (PST)
  • wondosa

    내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건71년 10월9일 한글날 비가왔었는지 아스팔트길은 젖어있고 낙옆은 길바닥에 딩굴고있어 난그때 내 미국생활이 오늘같지않을까 마음이 조마조마 했었다 낮설고 말설고 문화마져설어 몸이 굳어지는느낌,다음날 햇살은 맑았고 아침일찍 밖에나가 귀지개를펴니 이웃이 반갑다고 처음본 나를 아침인사 한손엔 커피를 손에들고 악수를 청했다 그때 나는느꼇지요, 아하~! 살만한 곳이겠구나하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상점에서 나를보면 어디에서왔는가 묻고 관심을 표하든 그모습 난 아직도 안다 그땐 얼마전만해도 미국이 살만 했었다고

    05-31-2019 01:47: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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