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LA 소텔에 100유닛 5층 아파트 신축계획

제이미슨 서비스가 할리웃 라팔마스 애비뉴에 신축하고 있는 6층 주상복합 건물의 조감도. <제이미슨 제공>
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제이미슨 서비스가 이번에는 웨스트 LA의 소텔(Sawtelle) 지역에 아파트 신축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제이미슨은 최근 LA 시정부에 제출한 개발계획서를 통해 소텔 지역의 샌타모니카 블러버드와 페드럴 애비뉴 코너의 카워시 부지(11602 Santa Monica Bl. LA)에 100개 유닛으로 구성되는 5층 아파트 건물 신축계획을 공개했다. 새 아파트 건물은 지상 2층 주차장이 들어서는 포디엄 위에 아파트 유닛이 들어서는 방식으로 신축된다.
제이미슨은 대중교통 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라 용적률 보너스와 건물 높이 상향 조정 등의 보너스를 받는 대신 전체 100개 유닛 중 9개 유닛은 저소득층을 위해 배정할 계획이다. 신축될 새 건물은 대형 연방 보훈병원에서 몇 블럭 떨어진 지역이다.
제이미슨은 최근 LA 한인타운을 벗어나 외곽 지역에서도 활발한 부동산 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이미슨은 할리웃 지역의 약 5만스퀘어피트 부지(1718 N. La Palmas Ave. LA)에 224개 아파트 유닛으로 구성되는 높이 6층의 주상복합 건물 공사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1층은 1,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로 조성되고 4개 층에 걸쳐 차량 305대를 위한 주차시설을 포함하는 등 완공되면 할리웃 지역에서 가장 큰 주상복합 건물 중 하나가 된다.
제이미슨은 또 최근 LA 시정부에 제출한 개발계획서를 통해 이스트 할리웃 지역에 위치한 ‘유니언 스왑밋’ 상가 부지(4632 W. Santa Monica Bl. LA)에 177개 유닛 아파트가 들어서는 7층 대형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건물 1층은 5,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로 조성된다. 이 부지는 버몬트/샌타모니카 레드라인 지하철 역사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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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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