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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미-중 이데올로기 전쟁

댓글 6 2019-04-22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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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anjose2

    도입 부분은 좋았는데, 결국 기-승-전-문재인 비판.. 가끔보면 비판하느라 매번 삼천포로 빠지던데... 문정부의 내밀한 외교 정보를 알수도 없을 위치일텐데.. ㅉㅉ 문재인정부에 열등감 혹은 피해 본 적이 있나? 이제 소설은 그만 쓰고, Fact 위주로 좋은 글 써 주길

    04-22-2019 15:47:05 (PST)
  • Guest

    625때 공산주의 지키려 수백만 중공군이 한반도에왓다.걷도 유엔군과싸우는중공군.지들군복안입고.눈치보여북한군군복입고내려온 중국.중국의아군은 여전히 북한이다.정신차려라

    04-22-2019 14:12:21 (PST)
  • Guest

    줄잘 서야산다.미국과중국중 누구? 양다리걸치다 둘다 한테 따 당해.중국이 미국의 적수가 아니다.정신차려라

    04-22-2019 14:09:23 (PST)
  • f9fonly

    무리수를 자꾸 두다 보면 그 결과는 결국 뜨거운 맛을 보는 것으로 끝나게 되겠지요. 중국 북한 한국 모두가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04-22-2019 12:43:25 (PST)
  • MidClass

    미국이 남한을 우방국이라하고 보호해줄려는것은 개고기먹는 한인들이 이뻐서가 아닙니다. 지리적여건에의해 일본을 보호하기위한 방패역활을 하기때문이죠. 이런 미국의 방침은 누가 미국 대통령이되냐 또는 미국에 더이상 이익이 없으면 이라크처럼 아무때나 바뀔수있죠. 이런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오로지 미국에 목매다는건 위험천만한일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걸 알기에 세계 1, 2위인 미중국 사이를 줄타리 외교를해 남한에 최대의 이익이 되게하려는겁니다. 이걸 박정희 유신정권에 쇄내된 이익옥세철위원님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프로파간다쓰쇼.

    04-22-2019 12:01: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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