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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투자가의 수호천사’

댓글 2 2019-01-22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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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ontanahead

    항상 정확한지식과 폭넓은식견을 보여주시는 민위원님, 오늘 기사에서는 인덱스펀드에대한 설명이 너무짧은바람에 읽는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었었어요. 인덱스펀드는 목적으로하는 인덱스를 구성히는 모든 주식을 동일한 분포로 구입하기때문에 수익율이 인덱스의 변화와 같이 변하고 또 주식분석가에게 별도로 경비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Fee가 싸진다는 등.

    01-22-2019 13:45:42 (PST)
  • dikim

    인덱스에 그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좋은글 고마워요

    01-22-2019 11:35: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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