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교육국 1지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박동우 후보가 가주 하원 65지구 샤론 퀵 실바(민주)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았다.
샤론 퀵 실바 위원은 지지 성명서에서 “나는 부에나 팍 교육위원회의 박동우 후보를 공식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라며 “박 후보는 현재 나를 도와 북쪽 오렌지카운티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전 오바마 대통령을 도와 장애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장애를 가진 많은 분들을 위해 많은 정책들에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실바 위원은 또 “박동우 후보가 당선된다면 지역 학교를 위해 계속 발전적 정책을 수립하고, 이 지역구 학교들의 비전을 수립하고, 감시 기관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학생과 가족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것 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동우 후보는 현재 샤론 퀵 실바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아리랑의 날 제정,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등 각종 한인 사회 관련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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