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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화난’ 캐버노 “나는 결백…거짓 혐의가 가족과 내 명성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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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onotoa

    guestlast 캐버노는 남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낙마시켜야 합니다 반이민 건강보험 낙태...... 이민자에겐 재앙입니다

    09-27-2018 19:03:46 (PST)
  • Guest

    이런게 정치판의 모습입니다. 양쪽 진영이 승리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거지요

    09-27-2018 19:03:35 (PST)
  • Guest

    이정도면 낙마

    09-27-2018 17:25:50 (PST)
  • guestlast

    65명의 캐버노 고등 여동창이 캐노버 지지성명했다. 그 거짓말쟁이 여자가 그 파티에 있었다고 한 모든 남자가 그런 파티조차 없었다구 한다. 그 여자 친구조차 그 여자말을 부정했다. 캐노버는 어릴적부터 일기와 달력을 기록해 왔는데, 그 여자가 말하는 시점에 그는 타운에 없었다. 난 청문회를 생방했는데, 그 여잔 누가 자기를 그 파티에 데리고 갔고, 데리고 왔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민주당의 악함이 보였다~캐노버의 억울함과 그 가족의 아픔이 느껴져서 그와 함께 울었다. 결론: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조작에 이은 캐노버 마녀사냥~

    09-27-2018 17:20:10 (PST)
  • Guest

    네 맛습니다 민주당 진짜 못 말려! 빌 크링턴때 당한 여자가 나섰습니다 어머, 어쩌나!

    09-27-2018 17:00: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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