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 법사위 청문회 증언…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짓 한 적 없다”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AP=연합뉴스]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NAKS-ACTFL 교사 인증제’를 실시했다. 한글교육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광복 80주년을 맞아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LED 대형 전광판 앞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영상이 15일 오후 8~…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워싱턴 지역의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버지니아의 노바대학교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센터에서 열려 광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guestlast 캐버노는 남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낙마시켜야 합니다 반이민 건강보험 낙태...... 이민자에겐 재앙입니다
이런게 정치판의 모습입니다. 양쪽 진영이 승리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거지요
이정도면 낙마
65명의 캐버노 고등 여동창이 캐노버 지지성명했다. 그 거짓말쟁이 여자가 그 파티에 있었다고 한 모든 남자가 그런 파티조차 없었다구 한다. 그 여자 친구조차 그 여자말을 부정했다. 캐노버는 어릴적부터 일기와 달력을 기록해 왔는데, 그 여자가 말하는 시점에 그는 타운에 없었다. 난 청문회를 생방했는데, 그 여잔 누가 자기를 그 파티에 데리고 갔고, 데리고 왔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민주당의 악함이 보였다~캐노버의 억울함과 그 가족의 아픔이 느껴져서 그와 함께 울었다. 결론: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조작에 이은 캐노버 마녀사냥~
네 맛습니다 민주당 진짜 못 말려! 빌 크링턴때 당한 여자가 나섰습니다 어머,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