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힐링이 필요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혜진은 강원도에 있는 엄마의 집을 찾아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됐다.
한혜진은 엄마와 텃밭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했다. 이 와중에 엄마는 한혜진에게 카네이션을 가리켰고, 한혜진은 "오빠"라면서 카네이션을 사다 준 이에 대해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중 한혜진에게 남동생만 있다고 말하며 '오빠'가 전현무인지 의심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질문을 했고, 전현무는 조심스러워 했다.
한혜진은 "저도 모르게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한 박스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를 두고 "심으시고 나중에 저 달라고"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한혜진을 강원도까지 데려다 줬다는 것도 드러났다. 한혜진의 어머니는 "좋겠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각자 소속사를 통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타뉴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관장 케이트 오)는 새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국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0인의 그룹전을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족의 10년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내달 4일 오후 6시 뉴저지 버겐필드에서 무료 …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21일 몽클레어 대학에서 ‘아태계 뉴저지(AAPI NJ)’가 개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에 참여했다. …
젊은 미주 한인 아티스트들의 드림 어워드 ‘2024 KAFA 미술상 공모전’ 신청마감이 이달 29일로 다가왔다. 카파미술재단(Korean Ar…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뉴욕시가 24일 1,116억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지난 1월 제안한 1,094억달러 규모의 예비 …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제22대 실리콘밸리 우동옥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류사회 선출직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