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다릅니다. 미주 한인 언론 최고의 역사와 전통, 발행부수를 가진 1등 신문 한국일보는 매일매일 정확한 뉴스에서부터 한인타운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 사람들, 다양한 기획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깊이와 품격을 자랑합니다. 한국일보는 분야별 ‘섹션 신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고 읽기 쉽게 독자 여러분들께 제공합니다. 특히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등 미 주요 일간지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심층 분석과 최고 필진의 오피니언은 한국일보의 자랑입니다.

■간편하고 읽기 쉬운 섹션 신문

한국일보는 ▲교육(월) ▲건강(화) ▲라이프(수) ▲부동산(목) ▲위크엔드(금) 등 다양한 분야별 섹션으로 각종 생활 정보와 광고 효과를 선사합니다.

교육섹션을 보시면 명문대학 입학의 길이 보이며 건강섹션은 질병의 원인과 예방법에서부터 건강관리, 최신 의학 정보까지 취재기자의 현장취재로 심도 있게 소개됩니다. 라이프섹션은 생활 속의 지혜와 팁들이 가득합니다.

부동산 섹션을 보시면 부동산을 통한 재산 증식의 길이 보입니다. 특히 한국일보 부동산 섹션 광고는 부동산 매물 가이드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여행과 레저에서 스타일, 영화세상까지 주말 위크엔드 섹션은 한인들의 주말 문화생활의 동반자입니다.

■생활경제와 비즈니스 섹션

한국일보 경제섹션을 보시면 돈 버는 길이 보입니다.

경제섹션에는 한인들에게 유용한 각종 경제와 생활 정보, 비즈니스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등 이민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하고 꼭 필요한 뉴스와 정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한 재테크에서부터 은퇴 생활의 모든 것까지 전문가들의 풍부한 노하우와 팁이 가득합니다.

■차별화된 오피니언 및 칼럼

미국 내 소수계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그 위상에 걸맞게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 등 미국 최고 권위의 언론들과 제휴를 맺고 유명 오피니언 리더들의 심층 칼럼들을 한인 독자들이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특히 폴 크루그먼, 파리드 자카리아 등 뉴욕타임스와 CNN 등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칼럼니스트들의 칼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모바일도 선도

한국일보는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미주 한인 언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터넷 한국일보(www.koreatimes.com)와 모바일 앱 ‘한국일보 USA’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 업소 및 매물 정보와 지식 톡, 파워 블로그, ‘K-타운 1번가’ 등 생활정보의 보고가 가득합니다.

■고품격 주간지 H 매거진

고품격 생활·문화 매거진‘ H’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탄탄한 필진이 제공하는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건강, 그리고 한인사회 로컬 스토리와 트렌드까지 흥미진진하고 신선한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