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발발 68주년 기념행사 22∼25일 뉴욕·뉴저지 곳곳서 열려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22일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암드포스 프라자에서는 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회 센트럴 롱아일랜드 챕터가 주최하는 기념식이 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과 한인 재향군인단체들도 대거 참석해 6.25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태튼아일랜드 6.25참전용사회도 23일 정오부터 스태튼아일랜드 한국전참전비에 헌화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호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연다.
퀸즈한인회는 한국전쟁을 기리는 ‘아름다운 축제’를 플러싱 JHS 189 중학교에서 2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퀸즈 지역의 학생들이 마련한 공연과 함께 한국전쟁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뉴저지아콜라연합감리교회도 23일 오후5시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 등을 초청해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보은행사를 갖는다.
버겐뉴저지한인회도 24일 오후5시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린드버그 초교에서 한국을 지켜준 공로에 감사함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기원한다.
포트리한인회는 25일 오전10시30분부터 포트리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등 지역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된다.
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이날 정오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6.25 68주년 기념식 및 한미 참전용사 친선 오찬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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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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