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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종합/사회

“예산없어 광고 못하니 기사만 써주세요”

댓글 1 2018-06-04 (월) 신은영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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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milegym

    아니 돈이 없어서 홍보를 못 한다고 정부를 대표하는 담당 영사가 이야기를 했으면 그렇게 알아서 협조를 할 생각은 안 하고 '무지'라는 폄하하는 단어를 써가면서 비판을 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언론의 역할인가 묻고 싶습니다. 언론이 무슨 약한 사람을 협박해서 삥을 뜯는 양아치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문화영사가 광고비 아껴서 자기 이익 취하자는 것도 아닌데 자기들 한테 광고 안 준다고 이런 협박성 기사를 올리는 신문사나 이런 내용을 올리라고 허용하는 데스크나 정말 한심하다고 밖에 못 보겠습니다.

    07-31-2018 14:38: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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