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맥컬리프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강의를 맡았다. 26일 데미안 크리스토데로 조지 메이슨 대학 대변인은 맥컬리프가 “본교 객원교수(visiting professor)로 재직하며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일련의 정책 포럼을 이끄는 일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컬리프의 강의료는 연봉 6만달러이고, 급여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크리스토데로 대변인은 “올해 초 퇴임한 맥컬리프 전 주지사는 2020년 있을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맥컬리프는 “올해 전국적으로 민주당 주지사들이 선출되도록 지원하고, 민주당 선거위원회 기금모금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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