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성 영어’ 윤재성 대표, 8일 타운서 무료 세미나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나 다름 없다.
한국인들은 초·중·고교를 합쳐 10년이 넘는 세월을 영어 공부에 매진하지만 영어를 완전히 매스터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미국으로 이민와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미숙한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미주한인들도 적지 않다.
2011년 한국에서 설립된 ‘(주)윤재성 영어’의 윤재성(사진) 대표는 다른 한인들처럼 중학생 시절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오랜 시간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지만 아무리 단어를 외워도 막상 듣기만 하면 단어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에 의문점을 느낀 윤 대표는 한달 동안 그 단어만 연구했고, 그 결과 영어의 ‘소리’를 깨달았다. 이후 10여년간 소리 영어를 연구, 현재는 영어개혁가 및 소리영어 연구가로 한국 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 대표는 “한국인들은 일본어는 곧 잘 따라하면서 영어 액센트나 발음은 굉장히 어려워한다”며 “언어를 청각으로 배워야 하는데 글자로만 배워서 그렇다”고 원인을 진단했다.
그는 이어 “영어는 복식호흡을 사용하기에 액센트가 있는 반면, 한국어는 흉식 호흡을 해서 액센트가 없다”며 “빠르면 2달, 길어야 1년이면 영어의 대부분을 통달할 수 있는데 그 비법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많은 이들을 영어 듣기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준 ‘소리 영어’ 강의 및 영어 공부 비법 등을 주제로 한 무료 영어 세미나를 오늘(8일)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로렉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사전 예약은 종료된 상태이며 추가 세미나는 오는 4월 열릴 예정이다.
www.hearsay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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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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