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가 고급 자체 브랜드인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로스펠리즈 지역에 최근 오픈한, 남가주에서는 두 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스타벅스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 매장을 캘리포니아를 비롯, 미 전국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로스펠리즈 지역(2138 Hillhurst Ave. LA)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오픈했다. 남가주에서는 4가와 라브레아 매장(359 S. La Brea Ave. LA)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며 캘리포니아 전체로는 7번째 매장이다. 가주 내 나머지 5개 매장은 새크라멘토, 팜스프링스, 큐퍼티노, 로스가토스와 레드우드 시티에 위치하고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스타벅스가 2014년 12월 시애틀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시작됐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일반 스타벅스 매장과 차별화된 메뉴와 데코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 스타벅스 매장보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독특한 커피 브랜드와 드링크를 판매하며 서브하는 컵도 일반 매장의 일회용 컵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플라스틱 컵에 판매한다. 매장의 의자와 가구 등 데코도 일반 매장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또한 스타벅스 리저브는 스타벅스의 고객 보상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즈’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무료 커피 또는 음식에 필요한 125 스타포인트를 확보했다면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재 스타벅스 리저브는 미국에서는 가주를 비롯, 워싱턴, 하와이, 텍사스, 뉴욕, 뉴저지, 조지아,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건 등 11개 주와 워싱턴 DC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온타리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연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은 면적이 축구장 절반 크기인 2,700㎡로 일반 매장의 300배에 달한다. 아시아는 스타벅스의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중국에 3,000개, 한국에도 1,1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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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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