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페어팩스 시 레스토랑 위크’가 4일(일)부터 10일(토)까지 시행된다.
참여 레스토랑들은 브런치와 런치 3코스 메뉴 20달러, 디너 3코스 메뉴 35달러 외에 기타 특가메뉴도 선보인다.
17개 참여업체는 브레이커스(Breakers Korean BBQ), 이스트윈드(EastWind), 마루멘(Marumen), 더 와인하우스(The Wine House), PJ 스키두(PJ Skidoos), 하이사이드(High Side), 햄락스(Hamrock's), 21 그레잇 아메리칸 비스트로(21 Great American Bistro), 프렌치 쿼터 브라세리(French Quarter Brasserie), 벨리시모(Bellissimo), 얼드 쉐빈(The Auld Shebeen), 팜파 사존(Pampa Sazone), 29 다이너(29 Diner), 돌체 비타(Dolce Vita), 커리 만투라(Curry Mantra), 프라임타임 스포츠 그릴(Primetime Sports Grill), 코요테 그릴(Coyote Grille)이다.
또한 SNS에 식사 후기 포스팅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페이스북에서 ‘Fairfax City Restaurant Week’을 검색해 식사 후기를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게재시 #TakeABiteOfFairfaxCity라고 쓰면 된다.
이밖에도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공연 및 지역제품 홍보 이벤트 등이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fairfaxcityrestaurant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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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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