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 사제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란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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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은 자신이 고1 때, 한 여중생을 친구들과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과시함. 그는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말함. 그는 2007년 저서 에서 자신이 고1 때 동년배 남자 친구들과 여자 중학생을 "공유했다"고 밝힘. 그는 해당 여학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 없었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함. 문재인은 성폭행, 성범죄 문제에 있어서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
문재인은 26일 피해자 고소 없이도 성폭행, 성추행 사건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지시함. 그는 “젠더폭력은 강자가 약자를 성적으로 억압 혹은 쉽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회구조적 문제다. 그것은 어떤 형태의 폭력, 관계, 가해자의 신분 지위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 말함. 문대통령은 당신이 한 말을 실행하라.지금부터 나열하는 좌파들.. 고운의 성폭행,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여중생 돌림빵 사건, 이윤택의 성폭행, 박범신의 성추행, 미국 파견공무원의 성추행, 정의구현사제이며 수원교구 담임사제 한만삼의 성폭행 사건을 적극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