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 부동산, 최소 6.5% 이상 수익 가능

윈 부동산의 니콜 김(왼쪽부터) 부사장, 한국 분양사인 ㈜창출의 천승재 관리부장, 윈 부동산의 전홍철 리얼터.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조감도.
윈(WIN) 부동산이 강원도 경포대 해변와 인접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미주 분양을 시작했다. 이미 완공돼 투자만 결정하면 올해 안에 분기별로 지급되는 최소 6.5% 이상의 수익금을 챙길 수 있다.
여타 한국 부동산 투자가 선분양제도인 탓에 투자를 하고도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오는 30일 완공된다.
2월 한달간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숙소로 사용되고 6월1일 그랜드 오픈한다. 경포호 인근의 강문해변과 송정해변 사이에 대형 크루즈 형태로 건설돼 1,091개의 객실을 갖췄는데 1,060개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보다 큰 단일 호텔로는 한국 최대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미주 분양 독점권을 가진 윈 부동산의 니콜 김 부사장은 “한국내에서는 1,2차 분양으로 완판된 뒤 시공사인 서해종합건설의 보유분 160유닛이 전격적으로 미주 분양을 시작했다”며 “예상이 아닌 보장 최소 수익률이 6.5% 이상으로 연간 15일 무료 호텔 이용 등 부가 혜택도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보장 수익률은 6.5~8%지만 여기에 연간 15일의 호텔 무료 이용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수익률은 최대 10%에 이를 것이란 설명이다.
또 한국 국적자 기준으로 금융혜택도 가능해 투자금의 40%까지 3년간 4%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스탠더드형의 분양가는 28만~30만달러, 디럭스 스위트형은 45만~65만달러 선이다.
윈 부동산의 전홍철 리얼터는 “지난달 KTX와 고속도로 3곳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도 2시간내 거리”라고 말했다.
윈 부동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본사 사무실(3700 Wilshire Blvd., #700, LA)에서 투자자와 에이전트의 신청을 받아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문의 (213)568-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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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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