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끊고 LED전구 달고 0%이자 카드로…
▶ 재정전문 사이트, 20가지 방법 제시
2018년 새해 각오 가운데는 돈과 관련된 것도 있을텐데 모기지 리파이낸싱부터 전구 교체까지 올해 최대 2만달러를 아낄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됐다.
재정 전문 사이트 ‘고뱅킹레이츠’(GOBankingRates)가 2일 소개한 20가지 방법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할 계획이면 한갑 평균 6.17달러인 담배값까지 아낄 수 있다. 하루 한갑씩 핀다면 연간 2,252달러를 허공에 날리는 셈인데 흡연량을 절반으로만 줄여도 1,000달러 이상은 절약할 수 있다.
형광등을 LED 전구로 교체해도 좋다. 칼리지 인베스터는 2015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형광등 전구에서 LED로 교체한 뒤 11월과 12월 두달 전기료가 70달러 절감된 사례를 전하며 집안 전체로 본다면 연간 수백달러의 절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니 스마트 가이즈’는 휴대폰 서비스를 AT&T에서 ‘크리켓’(Cricket)으로 바꾼 뒤 매달 요금을 125달러에서 35달러로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 연간 절약액이 1,100달러에 가깝고 무엇보다 크리켓이 AT&T의 자회사란 점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각종 빌을 대신해서 협상해주는 업체도 있다. ‘빌커터즈’(BillCutterz) 등의 대행업체가 주인공인데 수수료는 대신 깎아준 금액의 절반으로 소비자와 대행업체가 반반씩 이익을 나누는 구조다.
크레딧카드 밸런스를 무이자 계좌로 트랜스퍼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19.99%의 이자율이 적용되는 6,000달러의 밸런스를 0% 계좌로 옮기면 향후 1년간 아낄 수 있는 이자가 1,200달러나 된다.
헬스 세이빙스 계좌(HSA)는 개인 건강 보험이 있고 디덕터블이 1,300달러 이상(가족 보장시 2,600달러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공제가 가능한 올해 HSA 연간 불입액은 개인 3,450달러, 가족 6,900달러로 세전 페이첵에서 공제되거나 의료비 사용시 면세 조건으로 인출할 수 있다.
모기지 리파이낸싱도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4.5% 금리로 10만달러를 30년 대출했는데 이를 3.5%로 낮출 수 있다면 매달 페이먼트는 57달러가 낮아져 연간 684달러 절약이 가능하다.
블랙 나이트 파이낸셜 서비스에 따르면 현재 모기지 금리를 기준으로 450만명의 주택 오너들이 평균 월 26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데 연간으로 따지면 3,120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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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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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달러 버는데 2만 달러 절약하면 굶고 살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