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와 남편 제이 Z가 벨에어에 매입한 8,800만달러 저택은 올해 남가주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저택이다.
미국의 유명 팝가수 비욘세(36) 부부가 벨에어에 구입한 저택이 올해 남가주에서 판매된 가장 비싼 저택 탑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매체들이 28일 발표한 올해 남가주에서 팔린 가장 비싼 저택 탑10 리스트를 정리한다.
▲1위: 벨에어, 8,800만달러
가수 비욘세와 남편 제이 Z는 벨에어에 위치한 저택(454 Cuesta Way, Bel Air)을 8,8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저택은 방 8개, 화장실 11개에 실내면적은 3만스퀘어피트에 달한다.
▲2위: 말리부, 8,500만달러
유명 투자사인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마크 월터 CEO가 구입한 저택(22108 Pacific Coast Highway, Malibu)은 대지 5에이커에 본채, 두 채의 게스트 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말리부에서 팔린 저택으로는 최고가다.
▲3위: 말리부, 6,990만달러
말리부에 위치한 이 저택(3620 Sweetwater Mesa Rd. Malibu)은 실내면적이 1만스퀘어피트에 달하며 탁월한 바닷가 전망을 제공한다.
▲4위: 베벌리힐스, 6,500만달러
미국 유명 스낵식품인 트윈키 가문의 이반 메트로풀로스가 구입한 이 저택(1187 N. Hillcrest Rd. Beverly Hills)은 대지가 2.5에이커에 달한다.
▲5위: 말리부, 4,800만달러
대형 IT 기업 오라클의 레리 엘리슨 CEO가 구입한 이 저택(22446-22500 Pacific Coast Hwy. Malibu)은 실내면적 7,700스퀘어피트 규모며 말리부에서도 가장 부촌에 위치한다. 엘리슨 CEO는 이번 매입으로 말리부 지역에만 총 10채의 저택을 보유하게 됐다.
▲6위: 벨에어, 4,100만달러
이 저택(900 Stradella Rd. Bel Air)은 실내면적이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며 영화관을 갖추고 있다.
▲7위: 홈비힐스, 4,080만달러
이 저택(300 Delfern Dr. Holmby Hills)은 방 11개와 함께 대형 영화관을 갖추고 있다.
▲8위: 베벌리힐스, 3,850만달러
이 저택(1520 Gilcrest Dr. Beverly Hills)은 스코트랜드의 부호가 구입했다. 1,000병 와인을 수용하는 와인셀러가 있다.
▲9위: 베벌리힐스, 3,800만달러
이 저택(78 Beverly Park Lane, Beverly Hills)은 미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구단주인 억만장자 탐 고어스가 매입했다.
▲10위: 벨에어, 3,545만달러
3.13에이커 부지(673 Siena Way, Bel Air)를 구입한 것이다. 비공식적으로 남가주에서 팔린 가장 비싼 부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구단주 탐 고어스가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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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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