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한인업소 25일 크리스마스에도 문 열어
▶ 예년에 비해 연장, 막바지 샤핑객 편의

일부 한인 업소들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물론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영업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는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직 다 구입하지 못했다고 해도 늦지 않았다. 한인타운의 주요 샤핑몰들은 이브는 물론, 일부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문을 열고 주류 소매업체들은 온라인 주문 후 스토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20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형 샤핑몰들에 따르면 이들 매장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정상 영업을 준비 중이다.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24일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지난 9일부터 진행해 온 ‘KTP 송년음악회’를 마무리하는 이날은 오후 1~3시 재즈 공연, 4~6시 피아노와 보컬 공연까지 예정돼 있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는 24일과 25일 모두 영업한다. 특히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 감사 경품 잔치’를 통해 마켓을 제외한 전 업소에서 30달러 이상 구입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압력 밥솥, 스팀 청소기, 갤러리아 기프트 카드, 전기 후라이팬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추첨일은 1월2일이다.
6가의 ‘시티 센터’도 이브 오후 8시까지 전 매장이 영업을 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부 업소는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한인마켓들도 대부분 25일 문을 열 계획이다.
주류 소매업체들도 대부분 이브에 문을 열지만 권장하는 방법은 온라인 몰에서 주문한 뒤 당일 스토어에서 픽업하는 것이다. 재고 확인이 확실하고, 주변의 매장만 들르면 되기 때문에 빠르다.
그렇다고 이브에 언제든 주문이 가능한 건 아니다. 온라인 주문 데드라인을 지켜야 이브에 픽업할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서둘러야 할 곳은 ‘베스트 바이’로 늦어도 22일에는 주문을 마쳐야 이브에 픽업이 가능하다.
23일이 데드라인인 곳은 ‘콜스’와 ‘월마트’로 월마트는 23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주문을 해야 하고, 콜스는 23일 자정까지 주문을 마쳐야 다음날인 이브에 스토어 픽업을 할 수 있다.
이브 당일에 온라인 주문하고 당일 픽업할 수 있는 곳도 많다. ‘JC페니’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주문은 정오까지만 하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24일 오후 8시까지 영업하는 ‘K마트’와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시어스’의 주문 데드라인은 동일하게 오후 1시59분이고, ‘메이시스’는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그날 픽업할 수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영업하는 ‘홈디포’는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2시간 만에 픽업이 가능하다.
막판 샤핑의 강자는 단연 ‘타겟’으로 대부분 매장이 24일 오후 10~11시까지 문을 여는데 온라인 주문 후 스토어 픽업의 데드라인도 오후 6시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여기에 ‘토이저러스’도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이후 1시간 이내에 픽업할 수 있다.
이밖에 ‘노드스트롬’은 당일 픽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24일 오전 9시 이전까지 주문한 물품의 경우, 무료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도착 10분전에 전화를 하면 백화점 직원이 지정된 매장 밖에서 물품을 전달하는 식으로 바쁜 연말에 차에서 내리거나, 혼잡한 매장을 헤맬 필요가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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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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