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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위켄드

San Gabriel Peak (6,163’), 정상 벤취에 앉으면…‘눈부신 이 순간’에 절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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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yungkim27

    그동안 즐겨 읽어왔던 글의 저자가 옆집으로 이사를오셨네요!저는 101호에 지난 9월부터 살기 시작했고...아직도 Helendale 호숫가 집에서 짐을 옮겨오고 있는 중이라서 살림이 엉망으로 흩어져 있어 지금은 아니지만 정리 되는 대로 한 잔...차 던 소주 던 초대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흔 다섯살이나 되어서도 산길을 걸을 수 있으려는지 큰 자신은 없으면서도 항상 산을 타던 옛 시절을 그리워하며 삽니다만...

    01-11-2020 20:34: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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