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내 최대 종합 상해 보험사는 스테이트 팜 보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지난해 각 종합 상해 보험사들이 캘리포니아주에서 걷어 들인 보험료 매출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스테이트 팜이 2016년 가주 내 보험료 매출 59억7,400만달러 규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테이프 팜은 2016년 가주 내 시장 점유율도 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파머스 보험이 보험료 매출 57억9,500만달러, 시장 점유율 7.9%로 2위, 버크셔 헤스웨이 보험사가 보험료 매출 39억2,700만달러, 시장 점유율 5.4%로 3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들 종합 상해 보험사들은 자동차와 주택, 사업체, 워컴 등 주로 손해 발생 시 금전 배상을 해주는 보험 상품들을 일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상해 보험사들은 특히 자동차와 주택 보험 등 대다수 가주 내 소비자들이 가입해야 하는 보험 상품들을 취급하면서 각각 수억, 수십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이들 종합 보험사 상품들의 경우 자동차 보험 등은 회사 소속 에이전트가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독립 에이전트나 브로커, 중소 보험사들이 고객들에게 대행 판매하기도 한다.
한편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종업원 상해 클레임에 대한 분석은 직원 수가 100명 미만인 경우 최소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실시하는 것이 좋고, 이보다 많은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물론 이는 정해진 룰은 아니지만 그만큼 관심을 가질수록 회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또한 직원이 신체적인 부상을 입게 되면 관리 책임자가 처음부터 다친 직원과 함께 병원을 가는 등 모든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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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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