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폰 트레이드 인’, ‘바이 원 겟 원 프리’ 등
▶ 최대 350달러까지 혜택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마트폰 프로모션이 출시돼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주 내 한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고객이 셀폰을 살펴보는 모습. [LA 타임스]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스마트폰 가격 전쟁이 다시 뜨거워지면서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샤핑 기회가 되고 있다. 어느 때 보다‘핫 딜’이 풍성한데 특히‘하나 사면 하나 공짜’나‘구형 전화기 트레이드 인’ 같은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좀처럼 큰 폭의 디스카운트를 하지 않던 아이폰이나 최신형 갤럭시 폰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별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알아본다.
▲아이폰
‘베스트바이’는 오래된 아이폰을 최신형 아이폰 X로 트레이드 인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레이드 인의 경우 구형폰의 밸류에 따라 최대 250달러 짜리 베스트바이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이동통신사 중에는 스프린트의 딜이 눈에 띠는데 ‘플렉스 리스’(Flex Lease)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 X로 트레이드 인을 하면 350달러나 절약할 수 있다. 아이폰 8이나 아이폰 8플러스는 월 페이먼프 플랜 적용시 최대 200달러가 세이빙된다. AT&T는 아이폰 8플러스를 월 페이먼트 플랜으로 구입하면 ‘바이 원 겟 원 프리’를 적용한다.
버라이즌의 경우 구형 스마트폰 트레이드 인을 통해 아이폰 X, 아이폰 8, 8플러스 등을 최대 300달러나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다. 구형 폰 중 아이폰 5나 갤럭시 노트3 등은 50달러, 아이폰 5S, 갤럭시 노트4 등은 100달러, 아이폰 6, 갤럭시 노트5 등은 200달러, 아이폰 7, 갤럭시 노트8 등은 각각 300달러까지 트레이드 인 밸류를 적용한다.
▲갤럭시와 구글
베스트바이에서는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의 고객이 삼성 갤럭시 S8, S8플러스 혹은 노트 8을 구입할 경우 300달러를 디스카운트 해준다.
버라이즌을 이용하는 경우 삼성 갤럭시 노트8, S8, S8 플러스 구입시 각각 삼성 기어 VR을 50% 할인해주며 AT&T에서는 갤럭시 S8, S8플러스, 갤럭시 노트8 중 하나를 AT&T넥스트 플랜과 함께 구입하면 갤럭시 S8를 무료로 제공하는 ‘바이 원 겟 원 프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T 모빌은 한시적으로 갤럭시 노트9, S8, S8플러스, S8 액티브를 구입시 두 번째 전화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마존은 갤럭시 노트8 ‘언락드 폰’(unlocked phone)과 무선 고속충전기, 100달러 아마존 기프트 카드 모두를 950달러에 판매하는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무료 배송도 제공한다.
최신형 구글 픽셀2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버라이즌의 프로모션을 눈여겨 볼 만 하다. 트레이드 인을 하지 않아도 300달러를 디스카운트 해주며 픽셀 시리즈 디바이스를 구입하면 추가로 구글홈을 50%나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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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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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것 멀쩡한데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안 바꿉니다. 전화기가 60 인치 TV 보다도 비싸니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