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부동산의 OC 지점에 최근 부임한 제니퍼 정(사진) 신임 지점장은 진정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20년 이상의 부동산 경력을 쌓으며 손님을 이해하는 깊이와 폭을 키웠다는 그는 “어떤 요구를 하시고, 무엇을 기대하셔도 그 이상으로 만족시켜 드릴 자신이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고집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 고객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다며 정 지점장은 “‘싸고, 빠르게’가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며 “고객 입장에서 부담 없이 잘 맞춰준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서비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C 전체를 관할하는 비부동산의 OC 지점은 상업용 부동산을 거래하는 사업체부가 강세였는데 정 지점장 부임을 계기로 주택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지점장은 “이제 비부동산 OC 지점에 오시면 비즈니스도, 주택도 한꺼번에 만족스럽게 해결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약 2년전 다이아몬드바와 가든그로브 지점을 합해 부에나팍에 세운 OC 지점은 현재 에이전트만 22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모두가 뜨거운 OC지역 부동산 열기 덕분으로 정 지점장은 OC의 전망을 낙관했다.
그는 “LA보다 가격은 싼데 부에나팍이나 플러튼 등지는 2000년대 지어진 새집이고 사이즈도 아주 좋다”며 “특히 요새는 플러튼으로 사자세가 몰리는데 서니힐스 학군 등 좋은 교육 여건으로 리스팅 기간이 LA에 비해 짧아지는 등 ‘핫’한 상태”라고 전했다.
정 지점장은 “경쟁이 과열된 상태는 맞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받아보지 않으면 어떤 부동산이 좋은 곳인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다”라며 “한번 오셔서 서비스를 받아보시면 결과로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제대로 모실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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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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