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벼락 부자란 것은 없다. 부의 축적은 오로지 철저한 계획과 끊임없는 실천 끝에 이뤄지는 것이다. 돈과 관련, 지금 내리는 사소한 결정들이 미래의 부자를 결정짓는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미래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 요령을 정리했다.
■ 자동 이체 통한 저축
부자가 되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얼마를 버는 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득 여부에 상관없이 저축하는 습관이 미래의 부자를 만든다. 저축에 대한 의지가 약하다면 자동 이체 시스템을 활용한다.
매달 월급날 월급에서 일부 금액이 저축을 위해 개설한 은행 계좌로 자동 이체되도록 설정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저축이 실행된다. 취미 생활을 위한 돈이 부족하다고 불평할 수 있다. 저축의 달인으로 불리는 한 블로거에따르면 자동 이체를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라이프 스타일도 저축하는 습관에 맞춰 변한다고 하니 불필요한 불평에 불과하다.
■ 회사에 월급 인상 요청
지난해 미국인들의 시간당 임금은 약 2.4% 올랐다.(경제정책연구소).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임금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회사측에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비율은 약 30%도 되지 않는다. 자격이 된다고 판단하면 회사측과 임금 인상 협상을 시도한다.
수년에 한번씩 회사측과 임금 인상 가능성을 타진해 임금 인상 기회를 엿본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기회가 있다면 회사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노무라증권의 조사에따르면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이 한직장에 머무는 사람보다 약 1% 많은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드시 이자가 붙는 계좌에 저축
여유 자금은 반드시 이자가 발생하는 은행 계좌에 적립해야 한다. 체킹 계좌에는 각종 고지서 납부 목적으로 약 한달치 소득만 적립하면 충분하다. 그런다음 비상금 용도로 약 세달치 소득을 따로 적립해둔다.
그런 다음 나머지 자금은 모두 이자가 붙는 세이빙 계좌로 옮겨야 한다. 체킹 계좌 적립 비율이 너무 높으면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단계인 ‘복리 이자’ 기회를 놓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복리 이자는 ‘눈덩이 효과’를 불러 오기때문에 자산을 불려주는 효자와 같은 수단이다.
■ 주거비 부담 높지 않은 주택 장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주거비가 최근 큰 사회문제로 떠 올랐다. 주거비 부담이 너무 높으면 저축이 힘들고 부자는 커녕 ‘하우스 푸어’신세로 살아가야 한다. 미래 부자가 되려면 주거비가 덜 발생하는 주택으로 옮겨서 하루라도 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 주거비가 가구 소득의 약 25~30%가 넘지 않도록 적당한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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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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