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월마트·베스트바이 등 “우리가 제일 싸다”
할러데이 샤핑시즌 개막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소매체인들이 이 기간 TV를 비롯 인기 아이템 위주로 큰 폭의 디스카운트를 내걸며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가격 전쟁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샤핑해야 가장 큰 절약을 할까. 이에 대한 정답은 찾기 힘들 듯싶다. 왜냐하면 소매체인별로 각각 더 저렴한 핫 아이템들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 월마트, 베스트바이 등 온오프 라인의 주요 체인별로 가격 비교는 필수.
우선 월마트가 더 저렴한 상품들이 눈에 띠는 데 ‘구글 홈’도 그 중 하나. 50달러 할인된 79달러로 아마존보다 더 많은 세이빙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아이폰 7,7플러스, X, 8과 8플러스의 경우 월마트는 AT&T와 버라이즌용에 한해 구입자에게 300달러 월마트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TV의 경우 워낙 브랜드와 사양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해도 베스트바이의 핫 딜은 놓치기 아깝다.
샤프의 50인치 LED 2160p 스마트 4K UHD 로쿠(Roku) TV. 최첨단 고화질 제품으로 정가는 499달러지만 블랙프라이데이에는 320달러를 디스카운트 한 179.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정도 할인 폭이라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통틀어 가장 좋은 딜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반면 아마존은 주로 32~40인치 중소 브랜드 제품이 파격가에 나오는데 예를 들어 ‘셉터’(Sceptre)의 720p TV는 199.99달러에서 67달러를 할인한 132.99달러에 판매한다.
아마존이 후한 것은 또 있다. 배송의 경우 월마트나 아마존 모두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사이버먼데이 기간 이틀내 무료 서비스지만 월마트는 최소 구매금액이 35달러인 반면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 30일 트라이얼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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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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