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에는 거의 모든 리테일러들이 세일 간판을 내건다. 알뜰파들이 기다리던 베스트 샤핑 타이밍이다. 하지만 보다 많은 절약을 하고 싶다면 평소보다 파격적이거나 더 많은 할인을 하는 ‘전략 아이템’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동절 연휴에 구입하면 더 좋은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여름의류와 신발
더위가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직 여름 의류를 정리하기는 이른 시기. 때 마침 노동절 연휴에는 다양한 여름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샤핑할 수 있다. 보통 백화점들이나 의류체인의 경우 최고 75% 정도를 디스카운트하는데 따로 딜뉴스(DealNews), 슬릭딜스(Slickdeals), 굿샵(Goodshop) 같은 온라인사이트에서 쿠폰을 챙겨 가면 추가로 최대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신발류도 마찬가지. 막바지여름 세일과 백 투 스쿨 시즌이 겹치면서 매년 이맘때의 할인 폭이 크다. 지난해 경우 온라인 슈즈닷컴(Shoes.com)의 경우 노동절 연휴기간 30%의 세일을 진행했으며 일부 리테일러들은 최대 50% 디스카운트를 내걸기도 했다.
▶매트리스
알뜰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매트리스의 경우 노동절이 연중 최대 세일 시기다. 새 매트리스 장만을 계획했던 소비자라면 베스트타이밍이다. 보통 이 시기 백화점이나 전문점에서는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다.
캐스퍼(Casper) 같은 온라인 전문점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매트리스 역시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가장 좋은 아이템 중 하나라고 조언하는데 유명 온라인 사이트들의 경우 무료 리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선글라스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선글라스도 지금이 구매 적기다. 사실 선글라스는 노동절 연휴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온라인 스토어의 경우 이 기간 고급 혹은 대중 브랜드 제품 모두에 대해 최대 80%나 디스카운트해준다. 대표적인 스토어로는 아이코닉(Eyeconic), 6PM( 6pm.com), 글래시스(GlassesUSA) 등을 꼽을 수 있다.
▶패티오 가구
파격적인 디스카운트를 진행하는 패티오 가구를 노동절 연휴에 장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남가주처럼 늦더위가 오래 지속되는 지역이라면 더 그렇다. 가정용품 전문점 ‘웨이페어’(Wayfair)의 경우 지난해 노동절 연휴기간 아웃도어 퍼니처에 대해 70%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그 외 홈디포나 ‘1 임포츠’(1 Imports) 포터리반, 시어즈, 웨스트 엘름(West Elm) 등도 노동절 연휴에 패티오 가구를 사기에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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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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