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웨스트포인트>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선족이나 연변족은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공식 명칭은 물론 아니고, 다 민족 사회의 중국에서 그들끼리 자기편과 타 종족간을 구분하는 표현일터인데 비하하는 뜻이 아니고, 언론이나 개인도 역시 교포, 동포, 재외국민, 등 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며 뿌리가 아니라고 부인하는것은 더욱 아니라고 본다.
헌법준수 이야기가 여기에 외 나오나? 뿌리가 국적이라고 했나?. 여기에 기사는 미국속의 한국인 (우리 자식들) 이야기이고, 대한민국 정부를 대변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면 당신들은 무엇이라고 해야되나 들어 봅시다. 검은 머리 시민권자? Alex H. 의 뿌리라는 ABC 드라마를 봤다면, 다른 소리가 있을수 없을터인데?.
미군 사관학교 생도 선서문엔 미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미국의 주권을 지킨다는 글귀가 있다.
한국계가 해외에서 운동을 잘하거나 훌륭하면 한국인이라 쳐주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따로 이름 부쳐 열등 국민 취급하는게 현실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이다.
뿌리란 말이 나온김에 따져 봅시다. 한국 언론이나 국민은 뿌리가 한국인인 연변족이나 조선족은 한인이라 안 하고 꼬박꼬박 연변족 조선족 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