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멍청한 비인도주의

댓글 5 2017-08-08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ators

    멍청, 나쁜등으로 매도하는 편견성의 글은 논설위원답지 않습니다. 백인들만 위한다고요? 먼저 미국민을 최대한 잘 보호하는 것이 결국은 미합중국 대통령의 책무가 아닌가요? 미국은 이민을 합법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길만이 잘사는 길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현명치못한 오바마의 행정명령을 더 이상 악용하지 못하도록 합법적으로 현명하게 입법해낼 것을 기도합니다.

    09-12-2017 11:05:24 (PST)
  • dikim

    전 객관적으로 잘쓴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미국 바꾸기 의도는 백인들을 위해서 바꾸겠다는거지 당신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08-09-2017 09:27:46 (PST)
  • Guest

    이 기사 쓰신 분은 2016 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BBC 방송에서 발표한 Reality Check: Who Voted for Donald Trump 란 기사를 읽어 보세요. 이 기사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을 배우실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투표한 사람들은 'deplorables' 가 아니었고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썪은 정치인과 political correctness 에 신물이 난 angry white Americans 이었습니다.

    08-08-2017 15:48:12 (PST)
  • lovepie7$

    I am a second-generation Korean American; i have a bachelor's, master's, both in English Literature. I am a court interpreter. This author insults everybody who voted for change in America in 2016.

    08-08-2017 15:14:33 (PST)
  • Guest

    논설위원 께서는 트럼프를 참 나쁜 대통령이다 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싸잡아 저소득 저학력 이라 몰아 세웠습니다. 그러면 힐러리 클린턴 한테 몰표를 준 사람들은 누굽니까?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에서 몰표가 나왔는데 그들은 고 소득자와 고 학력자 였나요? 민주당은 가능하면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여 자기들의 충성표 밭을 갈굴려는 뜻을 논설위원이 모르실리는 없을텐데 트럼프 대통령만 일반적으로 비하 하시네요. 그리고 미국이 불법체류자 들이 세운 나라라 하셨는데 신대륙에 필그림이 처음 왔을때 여기는 국가도 아니었고 국민이나 시민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읽는 독자의 수준을 우습게 아시고 쓴 글 입니다.

    08-08-2017 10:43:2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