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 빌리지 내 트레이더 조우와 타겟 매장 오픈
▶ 가을학기 개강 맞춰 샤핑센터 본격 가동
USC 빌리지에 트레이더 조우와 타겟 매장 이달 오픈 등 샤핑센터 본격 가동
USC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캠퍼스 확장 프로젝트인 ‘USC 빌리지’(3131 S. Hoover St. LA)의 이달 하순 개관을 앞두고 USC 빌리지 샤핑몰의 앵커 테넌트 중 하나가 될 트레이더 조우 홀푸즈 마켓이 오는 4일 개장할 예정이다.
31가와 후버 스트릿에 위치하게 될 트레이더 조우 마켓은 매장 규모가 1만2,7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트레이더 조우 매장 중에는 큰 규모에 속한다.
USC 빌리지의 트레이더 조우 매장이 오픈하면서 그동안 실버레익이나 패사디나 트레이더 조우 매장을 가야했던 LA 다운타운 주민들은 큰 불편을 덜게 됐다. 또한 사우스 LA 지역에 개장하는 첫 트레이더 조우 매장이다.
지난 1958년 LA에서 창립, 현재 몬로비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레이더 조우는 41개 주에 466개 매장을 갖고 있다.
트레이더 조우와 함께 양대 앵커 테넌트가 될 전국 할인매장 체인 타겟은 지난달 23일 이미 오픈했다. 새 타겟 매장은 새로운 컨셉의 ‘미니 타겟’ 매장으로 LA에서는 6번째 소형 매장이다. USC 빌리지 타겟 매장은 약 2만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전국 평균인 13만스퀘어피트 보다는 훨씩 작다. 타겟 매장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도 영업을 시작했다.
제퍼슨 블러버드와 후버 스트릿을 중심으로 15에이커 부지에 공사비만 7억달러가 투입되는 USC 빌리지는 2,700개 베드 기숙사와 13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 새 교육 시설 건물 등 대형 건물 6개로 구성된다. 총 실내면적만 120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다.
USC 빌리지에는 트레이더 조우, 타겟과 스타벅스 외에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아마존 캠퍼스 샵, 자전거샵과 식당 등 다수의 소매 업소들이 입주하며 이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 학기 개강에 맞춰 오는 17일로 예정된 USC 빌리지 그랜드 오프닝을 전후로 전체 소매업소의 약 50%가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SC 빌리지에 입주해 지난달 영업을 시작한 타겟 매장은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타겟 매장에는 스타벅스도 입주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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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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