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강 에이전트
LA 한인회관 1층에 가보면 수잔 강 에이전트가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메디케어, 메디캘 건강보험, 그리고 많은 한인들이 가입되어 있는 오바마케어 보험에 대한 상담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건강 보험 프로그램이다. 건강보험 파트 A(병원보험)는 40쿼터 페이롤 택스 보고를 10년 동안 한 사람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택스보고 기간이 부족하면 매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으며, 파트 B(의사 방문혜택)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 받을 수 있다.
강 에이전트는 “많은 분들이 시니어 메디케어 보험을 잘 모르고, 또 가입하는 시기를 놓쳐 벌금을 내면서까지 뒤늦게 가입하고 있다”며 “만 65세에 본인이 태어난 달이 되면 그 달 1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올해는 1952년생이 만 65세를 맞아 8월24일이 생일인 분들은 8월1일부터 가입이 바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강 에이전트는 시니어 메디케어 뿐만 아니라 보조 보험까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수잔 강 에이전트가 LA 한인회관 1층에서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건강 보험 무료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건강보험 파트 A·B가 있으면 보조 보험으로 시력 검사, 연간 안경 수당, 청력 검사, 연간 보청기 수당, 침술, 차량 서비스, 치과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메디케어와 함께 다양한 보조 보험을 추천한다.
강 에이전트는 “보험회사 별로 혜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건강 보험회사와 플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는 연중 가입기간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에이전트를 통해 상담한 뒤 결정하면 비용절약은 물론 차별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 에이전트는 조언했다.
이런 여러 사항들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혜택을 최대한 받기 위해 반드시 에이전트를 찾아 도움을 받을 것이 현명하다.
보험 에이전트의 목적은 소비자에게 좋은 건강보험 선택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의 만족을 선사하는 것이다. 강 에이전트는 꼭 메디캘 플랜을 선택하지 않아도 좋은 플랜을 제공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에이전트는 1983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베벌리힐스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다. 유명 인사들까지 사진을 맡길 정도로 사업에 성공했지만 사양 직종으로 변한 사진관을 접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무료 보험상담을 진행해왔다. 현재 수많은 건강보험 상담가가 있지만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무료 상담을 하고 있는 강 에이전트는 이미 이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다.
강 에이전트는 2006년부터 마라톤을 50번 이상 완주했고, 50마일도 9번이나 완주하는 등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다. 집에는 마라톤 메달이 한 가득 있으며 지금은 등산을 취미라고 한다. 그는 “여러 번 마라톤 완주로 인내심과 체력을 키웠다”며 “길러진 인내심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고 말했다.
메디케어 무료 상담은 한인회관 1층에서 진행되며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강 에이전트의 사무실은 한인회관 3층 300호실에 위치하고 있지만 접근성을 위해 한인회관 1층에서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강 에이전트는 만 65세가 되면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꼭 방문해 메디케어 및 보험 혜택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주소: 981 S. Western Ave, Los Angeles. (LA 한인회관)
▲문의: (213)435-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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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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