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한인 납세자들에게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세법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 35대 임원진이 26일 본보를 방문해 향후 목표와 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제임스 차 부회장, 필립 손·조한욱 대외협력담당과 함께 본보를 방문한 앤 이 회장은 지난 “34년동안 선배 회계사들이 이룬 업적과 역사를 잘 보존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KACPA의 업적과 역사 보존 ▲스폰서 및 파트너, 회원간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공존 방안 마련 ▲회원들을 위한 ‘보수교육’(Continuous Professional Education) 강화 등 회원들을 위한 가치있는 사업진행 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남가주 각 지역에 퍼져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CPA로서 맞닥뜨리는 각종 고충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회원들간 친목과 화합을 보다 더 공고히 하면서, 협회가 진행해 온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KACPA는 세법 정보 공유 및 세미나 개최 등 한인들을 위한 세법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방침이다. 내년 초 본보와 공동으로 개최할 한인 납세자 대상 세금보고 세미나를 비롯해 KACPA 대표 잡지 ‘공인회계사’ 출간 등 세금정책, 변경된 세법, 개인·사업체·부동산 등과 관련된 절세방법, 상속, 증여 등 납세자들이 알면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방침이다.
앤 이 회장은 “그동안 CPA 등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발행되어온 ‘공인회계사’가 한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수록된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다양한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등 세무 및 회계 정보의 창고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www.kacpa.org
26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는 KACPA 제35대 임원진. 왼쪽부터 필립 손 대외협력담당, 제임스 차 부회장, 앤 이 회장, 조한욱 대외협력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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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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