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의 도로변 곳곳에 잡초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제프 맥케이(리 디스트릭) 및 존 쿡(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에 따르면 최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웃자란 잡초들로 인해 버스 정류장이나 인근 상점으로 걸어 가는데 크게 자란 잔디 때문에 노약자들이 길을 건널 때 이들 잔디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위험한 장면이 속출하는 등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 웃 자란 잔디에는 라임 병을 전염시키는 틱이 많은 것은 물론 지역 부동산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버지니아주 교통부(VDOT)는 한해 6번 잔디깎기를 해 왔으며 경기 불황 시에는 3회로 줄였었다. 리 및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들은 이제 경기 불황이 끝난 만큼 잔디 깎는 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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