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대표 물놀이 공원 중 하나인 부에나팍 나츠베리팜 ‘소크 시티’가 오늘(20일) 개장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용객 부족으로 ‘퍼시픽 스핀(Pacific Spin)’이 없어지고 새로운 워터 슬라이드 ‘더 웨이지(The Wedge)’가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공원 내 워터 슬라이드도 형형색색 새 옷을 입었다.
또 이용객들이 캡슐안에 들어가 서 있는 동안 라이프가드가 불시에 버튼을 눌러 순식간에 아래 미끄럼틀로 떨어뜨리는 ‘아쿠아 런치(Aqua Launch)’와 2명이 서로 경쟁하며 누가 먼저 도착점에 도달하는 지 대결할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쇼어 브레이크(Shore Break)’도 준비되어 있다.
안전 또한 최고다. 워터팍 내에는 응급처치요령과 CPR 훈련을 받은 200명 이상의 안전요원들이 배치 되어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요원들은 수상안전 전문업체 엘리스앤어소시에이츠(Ellis & Associates)로부터 검증받았으며 지난 17년 동안 엘리츠사로부터 줄곧 안전관련 플레티넘 등급을 받았다.
한편 나츠베리팜은 지난해 스탠튼 애비뉴 인근 건물 두 개를 사들여 허문 후 파킹랏 및 공원 부지를 넓혔다. 이에 소크시티는 23개의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 총 15에이커로 규모가 늘어났다. 추가로 공원 내 위치한 롱보드 그릴 레스토랑도 규모를 두 배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티켓은 시즌패스(96달러부터) 와 1일입장권(온라인 구매 37달러~44달러 현장구매 48달러) 등이 있으며 나츠베리팜과 소크시티 함께 이용하는 패키지는 70달러이다.

소크 시티의 ‘아쿠아 런치(Aqua Launch)’ (출처 :OC레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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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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