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MD한인회^한미문화예술재단, 20일 월도프서 디너파티로 진행

‘2017 아리랑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보라(왼쪽부터), 이호연, 윤수영 씨와 한미문화예술재단의 이태미 이사장과 이난희 초대회장.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남부메릴랜드한인회와 한미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하는 제 12회 아태문화 축전 ‘2017 아리랑 코리아 페스티벌’이 20일(토) 개막된다.
아태문화 축전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9시까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월도프 소재 그레이터 월도프 제이시스(Grater Waldorf jacyess) 커뮤니티 센터에서 디너파티로 진행된다.
남부MD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태미 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에서 총 5명의 예술가가 오는데 이미 두명이 들어왔고 3명은 19일 오후 도착한다”면서 “이들은 플로리다에서 오는 소희 윌슨 씨, 워싱턴 지역의 피아니스트 이보라 씨 등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이호연 씨와 피아니스트 이보라 씨는 한 피아노로 아리랑 모음곡(진도 아리랑, 문경새재, 밀양 아리랑)과 영화 ‘여인의 향기’ 주제곡을 연주한다.
바이올리스트 이호연 씨는 퓨전 편곡인 ‘천안 삼거리’와 ‘집시의 노래’를 연주한다.
주상희 씨가 이끄는 공연팀 ‘징검다리’에서는 20명이 나와 공연을 한다.
디너 만찬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플로리다, 라스베가스 등에서도 참여하며 미술전시회와 워크샵, 난타와 한국무용 공연도 있다.
이태미 이사장은 “행사 시작은 남부 메릴랜드 재즈 오케스트라로 시작되며 한국음식 소개, 다도문화, 매듭 워크샵, 종이접기, 왕관 전시 순으로 진행되고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면서 “징검다리의 주상희 그룹은 20명이 나와 난타와 한국무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60달러.
문의 (703) 200-9390
장소 3090 Crain Highway,
Waldorf, MD 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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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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