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광철 신임회장(오른쪽)이 이창열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양광철 씨가 워싱턴 카투사(KATUSA)전우회 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카투사전우회는 29일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선출된 양광철 부회장을 회장으로 인준했다.
양 신임회장(48)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 2사단 503보병부대에서 근무했으며 93년 도미했으며 현재 버지니아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양스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투사전우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우들의 권익과 함께 한미관계 증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웅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짐 피셔 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사무총장, 리처드 딘 한국전기념공원재단 이사장 대행도 참석, 양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카투사 전우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했다.
짐 피셔 사무총장은 “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는 카투사 전우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원한다”면서 “카투사 출신으로 미 시민권자들은 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에서 정회원으로 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미대사관에서는 표정화 영사와 이강욱 국방무관보좌관(해병대 중령), 보훈처에서는 이제복 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미명 잠수함연맹 워싱턴 회장, 김용하 재향군인회 메릴랜드 분회장, 나각수 통일과 나눔 회장, 신진균 6..25 참전 유공자회 부회장 등이 참석, 양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이병희 카투사 전우회 초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카투사 전우회 가입 문의
(540)764-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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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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