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주지사 도전 노샴 부지사, 기금모금 행사서 한인지지 당부
▶ 피터슨의원 공식 지지선언

랠프 노샴 버지니아 부지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기금모금 행사에서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올해 버지니아 주지사에 도전하는 랠프 노샴 버지니아 부지사를 위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금모금 행사가 30일 페어팩스에서 열렸다.
기금 모금행사는 오늘(1일) 페어팩스에 오픈하는 코리안바비큐 전문점인 브레이커스(Breakers, 대표 바비 김)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의 주도로 열렸으며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장, 임소정 전 한인연합회장, 전경숙 미주한인노인봉사회 이사장, 마크 김 VA 주하원의원, 실비아 패튼 전 VA한인민주당 회장, 손영환 아이글로벌대 총장, 한광수 전 체육회장 등 이 참석했다.
피터슨 의원은 이날 노샴 부지사를 공식 지지한다며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노샴 부지사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스몰 비즈니스는 미 경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주지사에 당선되면 모든 이들을 환영할 것이고 스몰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샴 부지사는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과 마크 김 주하원의원이 2014년 한국과의 경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정한 버지니아-코리아 자문위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노샴 부지사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요직 등용,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메디케이드 확대, 최저 임금 15달러로 인상, 조기교육 강화, 대학 등록금 삭감, 경제활성화 등을 공약하고 있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 나선 노샴 부지사는 민주당 경선에서 탐 페리엘로 전 연방하원의원과 맞붙는다.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11월 7일로 예정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모임에는 데이빗 마이어 페어팩스 시티 시장, 데이빗 불로바 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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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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