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MS, 내달 3일 ‘아시안 컬추럴 페스티벌’... 6개국 전통문화 소개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한국·중국·일본·필리핀·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아시아 6개국의 음악과 무용,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아시안 컬추럴 페스티벌’이 내달 3일(수) 열린다.
조지 메이슨 대학과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대표 GMU 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후 7시30분 조지 메이슨 대학 내 아츠 센터 콘서트 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한국 공연 순서에서는 50-70대 20여명으로 구성된 ‘코리안 엔젤 오토하프 앙상블(단장 비비나 양)’이 출연해 ‘도라지’, ‘고향의 봄’, ‘갑돌이와 갑순이’ 등을 연주하며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아시안 각국의 전통 가락이 재즈 음률로 재탄생한다는 것. 28일 낮 애난데일 한강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양미라 교수는 “아시안 각국의 전통 음악 가락이 아름다운 재즈 선율로 재탄생해 소개 된다”며 “한인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아시안 각국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기회가 드문데 이번 기회에 많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세권 AAMS 고문은 “이번 공연은 한인을 비롯해 아시아계의 위상 향상을 위해 마련된 공연인 만큼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비나 양 코리안 엔젤 오토하프 앙상블 단장은 “뜻 깊은 이번 공연에 참가하게 해 기쁘다”며 “좋은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cvpa.gmu.edu/event)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99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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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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