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재시동$마트 앞 모금행사^음악회^ 정치인 초청 토론회 등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간사 황원균)가 오는 6월 3일(토) 페어팩스와 센터빌의 한인 마트 앞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페어팩스의 수퍼 H마트 앞, 센터빌의 H마트와 롯데 플라자 앞에서 열리며 건립준비위원들이 직접 모금에 나선다.
또한 건립준비위는 성악과 오케스트라를 통한 기금 모금 음악회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건립준비위는 기자클럽과 함께 민주당과 공화당의 버지니아주지사 후보를 초청,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등에 대해 이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건립준비위는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커뮤니티센터 필요성을 알리고 후보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약속을 듣는다는 계획이다.
후보자 토론회는 각 당의 후보가 결정된 후인 6월24일 애난데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한국의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한 황원균 간사는 “정 의장 면담은 매우 고무적이었다”면서 “건립준비위에서 앞으로 진행사항을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립준비위는 한국 국회에 대한 정례보고 및 준비위 사무처리를 위해 인턴도 이미 채용했다.
한편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이번 달에는 총 1,000달러가 모금됐다고 발표하고 기금을 황원균 간사에게 전달했다. 1,000달러는 이동희 전 워싱턴 평통 회장이 기탁했다.
현재 커뮤니티센터 기금은 46만2,767달러이며 약정금 66만달러를 합치면 총 112만2,7 67달러가 된다.
준비위는 5월에 총 현금중 40만달러를 은행에 CD나 저축성 예금으로 예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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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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