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 참가 종목·인원·예산 등 점검
▶ 우태창 이사장“선수단 모자·유니폼 지원”

김석모 회장(앞줄 왼쪽)이 체육회 관계자 및 가맹단체장들과 함께 하고 있다.
워싱턴대한체육회(회장 김석모)가 19일 가맹 단체장회의를 갖고 오는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석모 회장은 “워싱턴체육회는 숙박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체육회에서 모두 부담하고 항공료는 기금모금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을 정할 것”이라면서 “이번에 조직위에서는 별도로 차량을 제공하지 않는 만큼 워싱턴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차량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수 개인당 체전 참가비는 당초 20달러에서 10달러로 줄어들었지만 각 지회가 차량을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함에 따라 추가 비용이 늘게 됐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18일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이 워싱턴체육회를 방문, 제 19회 미주한인체전을 홍보했다고 전했다.
우태창 체육회 이사장은 이날 “선수단의 모자와 유니폼은 내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체육회는 체전에 앞서 5월에는 기금모금행사, 6월에는 결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워싱턴체육회 소속 가맹단체는 테니스(회장 유학수), 볼링, 검도(유태규), 배드민턴(김응권), 골프(최자연), 태권도(이인용), 수영(크리스 박), 사격(이충원), 농구(제임스 황), 탁구(이승수) 등 10개 종목.
테니스에 2명, 볼링 10명, 탁구 10명, 검도는 5-1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빌의 장원반점에서 열린 가맹 단체장회의에는 골프의 최자현 회장, 사격 함수호 전 회장, 검도 유태규 회장, 볼링 다니엘 한 회장, 테니스 유학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 임원으로는 김석모 회장, 우태창 이사장, 윤지희 선수단장, 최민한 기획실장, 우덕호 체전 감독, 은정기 모금위원 등이 함께했다.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