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주가 전국에서 ‘혁신(Innovation) 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업체인 월릿 허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DC의 혁신 지수는 70.87점으로 1위, 메릴랜드는 69.8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혁신지수는 ‘인적 자본(Human Capital)’과 ‘혁신 환경(Innovation Environment)’의 두 부문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지식·기술 산업의 비중이 크게 반영됐다.
‘인적 자본’의 경우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문가들의 비중, 2020년까지 예상되는 이공계 졸업생 및 일자리 수요, 기술 보건 등 지식산업 관련 논문 게재 수, 8학년 이상 학생들의 수학, 과학 성적과 AP시험 응시율 등이 고려됐다.
또 ‘혁신 환경’은 테크놀로지 기업수와 지역 총생산(GDP) 과 1인당 연구개발(R&D)비중, 세금, 연방평균 중소기업 지원금, 인터넷 속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적용됐다.
워싱턴DC는 전국에서 인적자본 점수가 1위, 혁신환경은 7위 였으며 메릴랜드는 각각 2위와 1위로 조사됐다.
그 밖에 STEM 전문가들의 비중이 높은 주는 DC(1위), 워싱턴(2위), 메릴랜드(3위)였고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비중은 VA(1위), MD(2위), DC(3위), 평균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은 DC(1위), 델라웨어(2위), 매사추세츠(3위), 로드아일랜드(4위) 메릴랜드(5위)순이었다.
전국서 혁신 지수가 가장 낮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20.05점), 미시시피(21.30점), 루이지애나(21.49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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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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