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오는 24일 한국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및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이날 국회 본관 3층에서 열리며 차기회장에는 KSB 중소기업 대표인 박종복 현 회장이 유임됐다. 회장임기는 3년.
한미문화예술재단 한국 사무실은 현재 천안에 있으며 사무국장과 사무차장을 두고 있다.
정기총회에 이어서는 한미문화예술포럼 및 US 한국 문화 교육 아카데미 후원의 밤으로 구성된 ‘한국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다.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는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 축사를 한다.
포럼에는 엄옥자 전 부산대 무용과 교수가 나서며 주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한국문화예술이 세계무대의 주역으로서 우뚝 서려면 △21세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
이태미 이사장은 6일 “미국에서는 케이트 오 뉴욕지회장, 김소희 플로리다 지회장 등이 참석한다”면서 “행사에는 한국 정치인, 경제인, 예술인을 포함해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김진원 KBS 앵커, 이혜자 성균관대 교수, 정영순 그래픽 디자이너가 표창장을 받는다. 석용 스님은 한지로 만든 꽃을 참석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문의 010-4584-3176 양미순 사무국장
kacafus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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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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