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연방의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 12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이 내년 1월 12일(목)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김미쉴)은 이날 오후 4시 의사당내 방문자센터(US Capitol Visitor Center HVC-201AB)에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내년은 미주 한인 이민 선구자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1903년 1월 13일 미국의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지 114년이 되는 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미 양국 대통령 축하메시지가 대독된다.
또 안호영 주미한국대사,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축하메시지도 전달된다.
서강석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KBS 기록영화를 가져와 상영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한국 전통 문화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JUB 문화센터(대표 변재은)는 난타 북춤을, 디딤세 한국무용단(대표 정수경)은 화선 무곡을 공연한다.
기념식에는 경북 고령군 국제교류 학생단, 경기도 시흥시 향토민속보존회(대표 김이랑), 경기 국제민화한류회(이문성 교수 외 6명의 작가)도 특별 출연한다.
대회장은 평화봉사단 기획실장을 역임한 진교륜 박사가 맡았다.
이 행사는 워싱턴한인연합회, 버지니아한인회,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 한인회, 몽고메리한인회,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 앤아룬델 카운티한인노인회,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워싱턴, 워싱턴 6.25 참전 유공자회,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가 협찬한다.
문의 (410)707-7088
장소 1st Street, N.E.
Washington, DC 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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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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