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W한국학연구소·한미교육재단, 전미사회교사연 컨퍼런스 패널 주관
조지 워싱턴 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미교육재단(이사장 이광자)이 미국내 초중고교에서 사회 과목(Social Studies)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미 사회교사연합회(NCSS)’ 연례 컨퍼런스에서 한국 관련 패널 프로그램을 공동주관했다.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열릴 NCSS 연례 컨퍼런스에서 앞서 1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미국학교에서의 한국에 대한 교육(Teaching about Korea in US Schools)’을 제목으로 한 패널 토론이 마련됐다.
현직 변호사, 교과서 저자, 대학 교수, 고등학교 교사 등 4명이 각자 한국에서의 경험과 한국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을 알리는 활동에 주력 하고 있는 여러 기관 및 단체(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의 친구들 모임, 경상북도 독도정책과, 스탠포드 대학교 SPICE 프로그램)에 전시된 교육자료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곁들여졌다.
행사를 기획한 김영기 명예교수(조지워싱턴대 한국언어문화 및 국제학)는 “행사의 목적은 교사들로 하여금 글로벌 세계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객관적이고, 창조적이며,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한편 한국에 관한 올바르고 균형 잡힌 지적인 기초교육을 받아 글로벌 시민이 되는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1일 저녁에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국제학 건물 6층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초대한 리셉션 디너 행사도 열렸다.
문의 (703)527-0115
(202) 994-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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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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