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트릭 유스 앙상블 오늘 DC서 자선 콘서트

22일 홈리스를 위한 음악회를 여는 디스트릭 유스 앙상블 멤버들이 20일 최종 리허설에서 화음을 맞추고 있다.
한인 중고생 16명으로 구성된 디스트릭 유스 앙상블(District Youth Ensemble, 지도 김민선 교수)이 땡스기빙을 맞아 DC 노숙자들을 위한 행사에서 콘서트를 연다.
음악회는 22일(화) 저녁 DC 소재 슈라인 오브 더 세크리드 하트(Shrine of the Sacred Heart)에서 주최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땡스기빙 디너에서 열린다. 참가학생은 백승연(조지 메이슨고 12), 대니얼 박(웨스트필드고 12), 장희정(맥클린고 12), 스티븐 오웨스니(맥클린고 11), 류신형(맥클린고 10), 오채영(매디슨고 9), 새론 박(웨스트필드고 9), 허윤·박지민(이상 맥클린고 9), 박규린(옥턴고 9), 박채린(루더 잭슨 중 8), 박현서(프로스트중 8), 헤일리 최(프랭클린중 8), 류나형·송정우(이상 롱펠로우중 8), 유도연(롱펠로우중 7) 양 이다. 음악회에서 이들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홀리 나잇’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멕시칸 클랩 댄스’ 등을 연주하며, 홈리스들을 위한 식사 서빙도 돕는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민선 교수(조지아 하이랜드 칼리지 음대)는 “추수와 결실의 계절 땡스기빙을 맞아 어린 학생들이 어려운 노숙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minseun.kim@gmail.com
장소 Shrine of the Sacred Heart/3211 Sacred Heart Way, Washington, DC 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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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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