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장학재단(MEF)이 지난 19일 시카고시내 무디대학에서 연례기금모금 오찬행사를 가졌다. MEF는 매년 6학년 장학생을 선발해 12학년까지 커뮤니티 활동을 참여시켜 좋은 리더로 양육하며 대학진학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단으로 지금까지 총 12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사진=MEF>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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