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원, 4주간‘K-팝 아카데미 DC’ 마련

K-팝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원내 사진은 댄스 파트를 이끌 최종환 교수.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이 오는 17일부터 4주간 무료 ‘K-팝 아카데미 DC’를 주최한다.
내달 13일까지 4주간 DC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아카데미는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세종대 K-팝 아카데미’가 맡아 진행한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세계 20개국을 돌며 한국의 K-팝을 알려주며 한국문화와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입했다.
아카데미는 보컬과 댄스, K-뷰티, K-컬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통한 문화수업, 보컬 수업(K-팝, 기본 음계, 발성, 장르별 표현기법), 댄스 수업(스트레칭, 리듬, 가사 표현 등)을 받으며 한국문화를 심도 있게 배운다.
이 아카데미의 댄스 파트를 이끌고 있는 최종환 교수(세종대학 융합예술대학원)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출신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댄스센터에서 수학하고 세종대 대학원에서 현대무용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강의하며 ‘비보이 학문화와 K-팝 문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최 교수는 성정바오로한인성당 교인인 최용철^박미옥 씨의 2남 중 첫째다.
한편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3월부터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 문화원에서 K-팝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K-팝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보는 한류’에서 ‘체험 한류’로 그리고 K-팝을 배운 수강생들이 한류와 한국을 직접 알리는 훌륭한 민간 홍보대사의 역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및 등록은 문화원 웹 사이트(http://koreaculturedc.org/)에서 가능하다.
문의 및 등록
hgl1130@koreaembass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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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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