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뉴 카덴자, 향상된 품질-탄탄한 핸들링
▶ 고급스러운 승차감 강조 이달 말부터 판매 예정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이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올 뉴 카덴자를 공개했다. 시승회에 참가한 아시안 기자단이 차량 내외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우수 기자>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이 6일 ‘2017년형 올 뉴 카덴자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회는 LA 한인타운과 인접한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출발해 롱비치를 왕복하는 60여마일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본보를 비롯한 주요 아시안 미디어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참석해 올 뉴 카덴자의 성능을 분석했다.
전국 기아차 딜러에서 판매를 앞두고 있는 올 뉴 카덴자는 동급 차종 중 가장 많은 편의장비와 첨단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향상된 품질과 탄탄한 핸들링으로 무장한 채 미주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KMA 하워드 임 마케팅 담당 부장은 “올 뉴 카덴자는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대대적인 내외관의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라며 “올 뉴 카덴자는 동급 대형 세그먼트 중 가장 많은 첨단 테크놀러지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임 부장은 이어 “올 뉴 카덴자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전달함과 동시 넉넉한 힘과 강인한 주행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개선된 3.3리터 6기통 엔진과 새롭게 설계된 전륜구동 베이스의 8단 기어를 탑재한 기아 올 뉴 카덴자는 29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새시를 통해 충격흡수에 강하다.
올 뉴 카덴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무선 스마트폰 충전 시스템 ▶유보(UVO) 카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개 스피커가 장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의 첨단 편의장비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옵션에 따라 18인치 또는 19인치 휠 중 선택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아 올 뉴 카덴자는 날카롭게 매만진 첨단 LED 전·후미등 및 전면 범퍼 하단에는 아이스큐브 안개등을 장착해 강력한 시인성을 나타내며 센터페시아 정 중앙에는 원형 아날로그시계를 장착해 프리미엄 고급 대형 세단의 품격을 더했다.
한편 올 뉴카덴자는 미국시장에서 트림에 따라 ▶프리미엄 3만2,000달러, ▶테크놀러지 3만 9,000달러, ▶SXL 4만4,000달러 부터 판매가가 책정됐으며 이달 말부터 전국 기아차 딜러에 입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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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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