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샬·센터빌·애난데일 고교서
▶ 상담소, P2P 프로그램 수업시작

지난 3일 마샬 고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 상담소‘P2P‘ 학습 프로그램에서 한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임성희) ‘P2P 학습 프로그램(peer to peer learning program) 가을학기가 지난 3일 세 장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총 124명(62쌍)의 학생이 참여중인 이번 학기는 내년 2월 8일까지 △비엔나(마샬 고교, 매주 월 오후 7시-8시30분)△센터빌(센터빌 고교, 매주 화 오후 7시-8시30분)△애난데일(애난데일 고교, 매주 (수) 오후 7시8시30분)에서 각각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상급생이 하급생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지도 뿐만 아니라 멘토링 역할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프로그램의 향상과 학생·학부모의 욕구에 부응하여 비엔나와 센터빌 에서는 상담소 스태프 멤버가 각 센터에서 희망 학부모에 한해 30분씩의 개별 교육상담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송은희 상담사는 “이번 학기는 양적인 확장보다 질적인 교육환경 제공에 목표를 두었다.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직접 인터뷰 해 봉사시간의 적립만이 아닌 실제 봉사를 하기 위한 자세와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의 마음가짐 등을 확인해서 선발했다”고 말했다.
현재 각 센터에 가르치는 학생이 대기자로 등록 돼 있어 배우는 학생(버디)의 추가신청을 접수 중이며 상담소 홈 페이지( www.fccgw.org)에서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상담소는 오는 13일(목)부터 방과 후 그룹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15일까지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6시30분 상담소 회의실에서 수업한다. 정지선(미술 치료사^상담심리 석사)씨가 미술을 통해 마음 속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알아보고 사회성 발달을 이끌 예정이다.
문의 (703)761-2225
counseling@fc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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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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