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 PB Dye서…공정한 진행 위해 챔피언조 추첨 실시

22일 본보에서 챔피언조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운 심사위원, 이양호 본보 사장, 최자현 골프협회장.
이번 주말인 24일(토) 메릴랜드의 피비 다이(PB Dye) 골프클럽에서 2016 한국일보 백상배 골프대회가 개막한다.
대회를 앞두고 22일 오후 한국일보와 주관처인 워싱턴한인골프협회는 본보에서 모임을 갖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챔피언 조 출전자들의 경기 조 추첨 및 대회 룰과 심사 규정을 확정했다.
챔피언 조는 서머 룰을 적용하며 스트록 플레이 방식에 최저 스코어 순으로 성적을 가린다. 티 박스는 블랙 티(6,724야드)로 반드시 홀 아웃해야 한다. 스코어 카드는 합계를 반드시 적고 동반 경기자 쌍방의 서명을 받은 후 심사위에 제출해야 한다.
챔피언 조의 우승자인 메달리스트에는 ‘미주 한인사회의 매스터스 골프대회’라 불리는 백상배 출전 자격과 LA 왕복 항공권, 대형 TV, 트로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1위에도 백상배 출전권과 LA 왕복 항공권, 부상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2, 3위에도 부상, 트로피가 증정된다.
일반 조와 여성 조는 백상배 출전과 관련 없이 커뮤니티 센터 기금 동참을 위한 조 편성으로 각조 1위는 그로스, 2, 3위는 캘러웨이 시스템을 적용해 심사한다. 이와 함께 남녀 장타상과 근접상, 남녀 의상상 시상도 마련된다.
홀인원 상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유스티노 한 제공)와 한국 왕복 항공권(선 여행사 제공)이 주어진다. 항공권은 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식에서 옥션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 참가자들에는 푸짐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100달러로 그린피, 카트피, 레인지 볼, 점심과 저녁식사, 기념품이 포함된 내역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703)941-8001 한국일보
대회 장소 9526 Dr Perry Rd,
Frederick, MD 2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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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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