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개발·제약회사 관심 신기술 등 초점
▶ 신진 연구자 발굴 장학금, 잡 페어도 진행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가 공동 후원하는 2016년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21일(금)과 22일(토), 양일간 뉴저지 에디슨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약개발과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신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학술발표는 21일 노바티스 연구소 차장호 박사의 ‘뇌질환 분야의 신약개발’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차 박사는 뇌신경 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진력해왔다.
심포지엄 둘째 날인 22일에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새로운 테크놀러지 등에 초점을 맞춰 7명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행사와 함께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 후 연구과정의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선정자들은 포스터 세션 발표와 후원사와 KASBP 공동의 시상과 장학금 및 성과 발표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올해부터 포스터 세션의 참가범위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회원들에게도 확대하여 심포지움의 참석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네트워킹과 연구 내용의 활발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별 분과 모임을 활성화하여 실질적으로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제공할 순서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제약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자들과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는 한국의 제약기업을 연결해 주고, 기업 채용 담당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잡 페어도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심포지엄 준비위원(kasbpdirectors@gmail.com)과KASBP 홈페이지(www.kasbp.org)를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표로 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서 워싱턴을 비롯한 미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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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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